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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기장시장 한마당 잔치 안내문. [기장군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조아서 기자] 부산 기장군은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기장시장에서 ‘2025년 기장시장 한마당 잔치’가 열린다고 2일 밝혔다.
‘기장시장 한마당 잔치’는 기장시장번영회 주최로 상인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행사이다. 기장시장이 부산을 대표하는 수산물 특화시장으로 성장하면서, 그간 지역 주민과 방문객으로부터 받아온 사랑을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 기장시장 싱싱 콘서트, 끼쟁이 콘테스트, 기장 문화 동아리 공연, 기장시장 K트롯 한마당 등과 함께 먹거리 장터,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3일 개막식에는 강혜연, 일렉디바, 에이플러스의 축하공연이, 4일에는 오드리걸즈, 태자, 슈퍼디바와 함께하는 트로트 이색 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또 나만의 부채 만들기, 솜사탕 체험, 땡처리 즉석 경매, 할매·할배 복불복 게임 등 다양한 참여 행사와 해물전, 생선구이, 어묵탕, 국수 등 먹거리장터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동찬 기장시장번영회장은 “푸른 바다와 함께 살아 숨 쉬는 기장시장, 그 안에 담긴 이야기와 맛 그리고 정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시장 일원은 부산시 2026년 상권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40억원을 투입해 자율상권 활성화와 전통시장 상권 재구축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이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