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채널별 전문서비스…패밀리오피스 강화 [2025 헤럴드경제 자본시장대상 자산관리대상-NH투자증권]

윤병운 대표이사



NH투자증권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등 고객 투자방식과 금융생활을 혁신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2025 헤럴드경제 자본시장대상’에서 자산관리대상을 수상했다.

NH투자증권은 투자자들이 보다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투자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차트분석 AI ‘차분이 서비스’는 생성형 AI 기반으로 복잡한 차트 이미지를 해석해 매매전략과 가격패턴 등을 분석해줘 초보 투자자들도 차트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글로벌 투자 대가들의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큰손 PICK’, 배당일정을 고려한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을 돕는 ‘배당 플랜’, 정보의 언어간 장벽을 해소하기 위한 ‘파이낸셜 타임즈의 요약 번역’ 등도 NH투자증권이 발빠르게 도입해 제공하는 디지털 기반 서비스다.


NH투자증권 리테일 부문은 고객 자산별 인적서비스를 채널별로 구분해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유형의 재정의를 통해 고자산 고객 인적서비스 중심의 대형금융센터(29개 센터)와 지역기반 확대정책의 지역거점센터(20개 센터)로 분류했다. 이러한 센터유형 분류로 각 금융센터의 핵심 고객군을 재정의했다. 초고자산 고객에게는 마스터PB를 통한 자산관리서비스, 프리미어 멤버십 제도와 패밀리오피스 서비스 강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또 프라이빗뱅커(PB) 비즈니스의 전문성을 강화해 사내 전문가와 시너지 활성화를 기반으로 새로운 영업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PIB 비즈니스의 도입해 WM고객들에게도 새로운 투자기회의 확대와 수익기회를 제공했다.

영업환경의 변화에 따라 WM사업부의 인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차세대 리더(조직관리와 영업전략 수행을 지향하는 우수 어드바이저와 영업팀장)와 스페셜리스트(최우수 어드바이저(Top-Tier Advisor)로 성장하고자 하는 우수 Advisor)로의 성장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HR전략을 구축했다.

사내 내부 통제 기준 준수 및 사업부 영업방향과 성과에 부합하는 우수 어드바이저는 지난해 1월 134명에서 그해 10월 316명으로 162명 증가했으며 어드바이저의 역량향상을 위하여 활동성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런가하면 NH투자증권은 모바일 어플래케이션 콘텐츠와 서비스 경험을 확대함으로써 개인투자자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주간·월간 방문자를 지표로 하는 충성도 지표인 고착두 부문은 71.7%로 1위를 기록했다.

또 주식모으기 서비스 ‘나무팜’는 수수료 무료 적용 등을 통해 지난해 1월 1만명 수준이던 사용 고객수가 같은 해 1월 2만6800여명으로 급성장했다. 김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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