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로, 美 최대 공급망 행사 참가…AI 기술·구매 전문성 ‘눈도장’

‘가트너 공급망관리 심포지엄/엑스포’ 2년 연속 참가
SRM SaaS 솔루션 ‘케이던시아(Caidentia)’ 소개
가트너 유럽 행사도 참가…북미 이어 유럽 진출 모색


지난 5~7일(현지시각)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가트너 공급망 심포지엄/엑스포(Gartner Supply Chain Symposium/Xpo)’ 현장에서 참관객이 엠로의 글로벌 SRM SaaS 솔루션 ‘케이던시아’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엠로 제공]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가 현지시각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가트너 공급망 심포지엄/엑스포(Gartner Supply Chain Symposium/Xpo)’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가트너(Gartner)가 주최하는 해당 행사는 전 세계 약 4000여 명 이상의 기업 구매담당자와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최대 공급망 관련 행사다.

엠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 행사에 참여해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한 SRM SaaS 솔루션 ‘케이던시아(Caidentia)’를 소개하고 ▷신제품 개발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원가를 관리할 수 있는 개발구매 기능 ▷최적의 협력사 선정평가육성을 지원하는 협력사 관리 기능 ▷구매에 특화된 AI 기능 등을 선보였다.

엠로는 오는 19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가트너 공급망관리 심포지엄/엑스포 EMEA(Gartner Supply Chain Symposium/Xpo EMEA)’에도 참가한다. 북미에 이어 유럽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높이고 현지 기업과의 네트워크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엠로 관계자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공급망 행사에서 엠로가 직접구매 영역에서 보유한 전문성과 AI 기술력을 접한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이 이어졌다”며 “‘케이던시아’에 대한 기업 고객들의 높은 기대감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 해외 시장에서의 추가 계약 체결 등 실질적인 성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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