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대 경제부시장, 8일 기획재정부 방문
세계암각화센터 건립 등 주요 사업 설명
세계암각화센터 건립 등 주요 사업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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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적극 나섰다. 사진은 지난 3월 28일 김두겸 울산시장 주재로 개최한 2026년 국가예산확보 전략 최종 보고회 모습 [울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 관련 부서를 방문해 울산시의 역점사업을 적극 설명하고 나섰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8일 김노경 기획조정실장과 함께 기획재정부 예산실 문화예산과, 기후환경예산과, 국토교통예산과, 산업중소벤처예산과, 농림해양예산과, 지역예산과를 차례로 방문했다.
울산시가 예산 확보에 주력하는 주요 신규 사업은 ▷반구천 세계암각화센터 건립(490억원) ▷태화 친수관광체험 활성화(240억원) ▷삼산·여천 배수구역 비점오염저감사업(118억원) ▷울산 신생기업지구(스타트업 파크) 조성(295억원)이다.
계속사업으로는 ▷울산도시철도(트램) 1호선 건설(3814억원)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9122억원) ▷농소~강동간 도로 개설(6260억원) ▷산재전문공공병원 건립(2277억원) 등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기재부의 부처안 심사를 통해 사업 예산이 조정되는 만큼 지역균형발전 측면에서 울산시 사업의 중요성을 소관 부처에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6년도 국가예산은 중앙부처에서 이달 말까지 기획재정부로 예산안을 제출하고, 기획재정부가 심의해 오는 9월 2일까지 국회에 제출하면 국회 심의·의결을 거쳐 12월 2일에 최종 결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