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 개최…예물 수요 잡는다

올해 매출 전년 대비 34.4% 급증
인기 브랜드 참여…7% 리워드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리저브 지하 1층 럭셔리 워치 브랜드 매장 전경 [신세계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전국 13개 전 점포에서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연다.

럭셔리 시계·주얼리 장르는 올 들어 이달 11일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4.4% 증가했다. 이에 본격적인 웨딩 시즌을 맞이해 예비부부와 VIP 고객 등을 대상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 기간 인기 럭셔리 시계·주얼리 브랜드에서는 신세계백화점 앱에 브랜드 팝업을 열며 인기 모델을 소개한다.

예거 르쿨트르는 모던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페이스 스몰 세컨즈’와 다이아몬드가 박힌 ‘리베르소 클래식 미디엄 듀에토’를 선보인다. 다미아니는 새로운 컬렉션인 벨 에포크 릴’의 대표 상품인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 브레이슬릿’ 등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나선다.

VIP 고객에게는 F&B 단일 브랜드와 전점 식품관 푸드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유명 산지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함께 전개한다. 알타비스타 비베 말벡(9000원), 마투아 와인메이커스 릴리즈 소비뇽 블랑(2만9000원) 등을 준비했다.

전 구매 고객 대상으로는 워치·주얼리 단일 브랜드 200/300/500/1000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 결제 금액의 7%를 리워드로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펼친다.

고객 참여 이벤트도 있다. 신세계 강남점 하우스오브신세계 1층 와인셀러에서 뉴질랜드 산지 와인 생산자를 초청해 시음 행사를 펼치는 ‘뉴질랜드 와인 캠프’를 진행한다. 행사는 23~24일 양일간 펼쳐지며 신청은 신세계백화점 앱 또는 하우스오브신세계(HOS)로 전화접수가 가능하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은 “최근 럭셔리 워치·주얼리 장르 브랜드를 구매하고자 하는 VIP 고객 대상 수요가 매우 높아지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신세계백화점은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프로모션을 확대해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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