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신청 참여 시 0.5%포인트 우대금리
![]() |
| [토스뱅크 제공] |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토스뱅크는 한국투자증권과 외화 RP(환매조건부채권) 상품인 ‘한투 외화 RP’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외화 RP’란 정부나 금융기관이 발행한 고신용 자산에 투자하는 단기 외화 투자상품이다. ‘한투 외화 RP’는 한국투자증권이 운용하는 31일 만기 외화 RP 상품이다.
일반 가입 시 기본 금리는 연 5.0%다. 28일부터 6월 5일까지 토스뱅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진행하는 사전신청에 참여하면 0.5%포인트 추가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상품 가입은 한국투자증권 시스템 점검 시간과 국내 외환시장 미개장 시간 약 3시간을 제외하고 가능하다.
가입 대상은 토스뱅크와 연계된 계좌를 보유한 만 19세 이상 한국 거주 내국인이다. 최소 가입 금액은 미화 100달러(약 14만원)다. 판매 한도 소진 시 판매가 종료된다. 토스뱅크를 통해 ‘한투 외화 RP’를 구매하면 고객별로 최대 90%까지 환율 우대를 제공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미국 국채에 이어 외화 RP 상품까지 외화 투자 상품을 확대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유연한 글로벌 투자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안정성과 수익성을 함께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투자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