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인문학’은 5년 연속
AI·예술 등 융합형 인문교육 운영
AI·예술 등 융합형 인문교육 운영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삼육대(총장 제해종)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인문정신문화 사회적 확산 사업’ 공모에서 ‘길 위의 인문학’ 1개 프로그램과 ‘지혜학교’ 2개 프로그램 등 총 3개 과제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길 위의 인문학’은 5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 박물관, 대학 등 문화기반시설에서 인문 가치를 생활 속으로 확산하기 위해 강연, 체험, 탐방 등의 형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길 위의 인문학’은 대중적 접근성을, ‘지혜학교’는 보다 심화된 인문 교양을 지향한다.
삼육대 박물관은 ‘길위의 인문학’으로 ‘세상의 모든 종교, 한눈에 파헤치기: 종교의 A to Z’ 프로그램을 오는 6월4일부터 8월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지혜학교 부문에서는 두 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삼육대 박물관의 ‘AI 아트 리터러시’는 AI 기술이 예술의 창작과 감상 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하고, 인공지능시대의 ‘생활 예술’ 개념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6월25일부터 7월31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또 다른 지혜학교 프로그램은 삼육대 평생교육원이 운영하는 ’예술의 레이어: 미술로 시작하는 예술 감상법‘으로 6월10일부터 8월26일까지 12회차로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