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11개사 브랜드 개발 지원
기업별 디자인 회사가 BI·CI 개발
기업별 디자인 회사가 BI·CI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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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는 ‘브랜드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 수혜기업을 대상으로 지난달 4주 동안 울산디자인주도제조혁신센터에서 실전 중심 판매전략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울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상표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11개 사를 ‘2025년 울산 중소기업 브랜드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과 본격적인 디자인 개발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시장 흐름에 부합하는 포장디자인을 개발하는 것으로, 2억 3400만원을 들여 ▷상표전략 교육 ▷포장디자인 개발(기업 자부담 10%) ▷판매전략 연계 등 3단계 맞춤형 지원을 한다.
지원 대상 기업은 병영참기름, 하우스 다운재, 드림허니, 비어포트브로이, 울산탁주 태화루, 제이원볼라오, 비비푸드, 세컨드클로젯, 동방허니, 언양전통식품, 외식명가 삼산정이다.
이들 기업의 디자인 개발에는 피앤디디자인, 오컴스브랜딩, 그래피디자인, 디자인마인드플러스, 프리트리, 브랜드디렉터스, 노멀스튜디오, 드림필드코리아 등 8개 디자인 전문회사가 참여한다.
디자인 전문회사는 각 기업과 계약을 맺고 3개월 동안 포장디자인 및 브랜드(BI·CI)를 개발하며, 울산시는 이들 수혜기업 중 우수기업 2개사를 선정해 하반기에 투자와 연계한 지원도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소기업의 역할이 지대한 만큼, 브랜드 전략에서 판매전략까지 이어지는 전주기적 지원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자생력을 가질 수 있도록 디자인 기반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