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산교통공사, 양산선 철도종합시험운행 준비. [부산교통공사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조아서 기자] 부산교통공사가 도시철도 양산선의 적기 개통을 위해 사전 컨설팅과 철도종합시험운행 추진단(TF) 가동 등 철도종합시험운행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철도종합시험운행은 노선 신설 또는 기존노선을 개량해 운영하려는 경우 도시철도 개통 전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조치하는 제도이다. 양산선도 ▷철도시설 기술기준 ▷시설물 검증 시험 ▷영업 시운전 등 3단계 절차를 거쳐 안전을 확보하고 개통을 추진한다.
공사는 이날부터 18일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사전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번 컨설팅은 철도종합시험운행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잠재적 위험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시행하며, 맞춤형 실무자 교육과 현장점검이 병행된다.
컨설팅과 함께 철도종합시험운행 추진단 가동도 준비하고 있다. 추진단은 철도시설, 차량, 신호 등 분야별 전문인력으로 구성돼 단계별 준비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이를 통해 양산선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제고해 부산·양산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양산선은 2026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한다. 개통 시 노포역부터 북정역까지 총 7개 정거장이 연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