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자치구 재정경쟁력 전국 1위

전성수 서초구청장. [서초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사진)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민선 지방자치 30년 지역경쟁력 평가’에서 자치구 부문 ‘재정경쟁력’ 분야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1996년부터 매년 ‘지방자치 경쟁력지수’를 통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성과와 발전 역량을 분석해 발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인구 ▷재정 ▷지역경제 ▷건강문화 ▷환경안전 등 5개 영역에서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의 지역경쟁력을 진단한 것이다.

구는 재정경쟁력 분야 자치구 1위 외에도 ‘인구경쟁력’ 분야 6위, ‘건강문화경쟁력’ 분야 5위를 차지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민선 지방자치 30년을 결산하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중 ‘재정경쟁력’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재정 효율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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