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2분기 영업익 300억원…전년 동기 比 10%↓

매출액 1169억원으로 전년 동기 比 15.2%↑


서수길 숲 대표이사. [숲(SOOP) 제공]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SOOP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0% 감소한 수치다.

30일 SOOP은 연결 기준 2025년 2분기 매출 1169억원, 영업이익 30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9.9% 감소했다.

SOOP은 2분기 플랫폼 매출은 845억원, 광고 매출은 30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특히 광고 매출은 콘텐츠형 광고의 성장과 지난 3월 합류한 디지털 광고 대행사 ‘플레이디’ 연결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76% 증가했다.

비용 중에선 인건비가 305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33% 늘었다. 아울러 광고 지급수수료는 95억을 달성하면서 38% 증가했다.

1·2분기를 더한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성장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영업이익 각각 14.7%·1.5% 상승한 2245억원·628억원을 달성했다.

SOOP은 플랫폼 기반의 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인공지능(AI) 서비스 고도화, 기술 체계 정비, 글로벌 시장 확대를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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