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미포, 3개 센터에 1000만원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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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동구 방어동 해누리지역아동센터가 HD현대미포 지원으로 아동들의 사물함을 설치하는 등 시설을 개선했다. [해누리지역아동센터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아동센터 3곳의 시설이 새 단장돼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울산 동구는 HD현대미포가 시행한 사회공헌사업 공모에 선정된 방어동 푸른솔지역아동센터, 해누리지역아동센터, 들꽃행복한홈스쿨지역아동센터의 ‘지역아동센터 맞춤형 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완료하고 31일 시설 개선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푸른솔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린 축하의 자리에는 김종훈 동구청장이 참석해 HD현대미포 HR·총무 담당임원인 박한규 상무에게 “이번 사업은 기업체와 관의 지역사회 상생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선 좋은 사례”라며 감사를 표시했다.
HD현대미포는 3개 지역아동센터에 각각 1000만원씩 모두 3000만원을 지원했다. 이 지원금으로 센터는 바닥 평탄화 작업, 도배, 간판 및 싱크대 교체, 아동 사물함 설치 등으로 시설을 개선했다. HD현대미포는 지난해에도 이들 3곳의 아동센터에 1000만원씩을 지원해 냉장고·에어컨 교체, 계단 안전난간 설치, 노후 화장실 리모델링을 도왔다.
박한규 HD현대미포 상무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오히려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을 위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