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公, 사회적경제기업 20곳에 기부금 2억원 지원…지역경제 활력 ‘UP’

2025년 로컬 임팩트 성장지원 사업 시행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헤럴드경제DB]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가스공사는 28일 지역 문제 해결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2025년 로컬 임팩트 성장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로컬 임팩트 성장 지원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과의 상생 협력 모델을 발굴해 소외 계층 일자리 창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지역 현안을 풀어 나가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처음 시행한 이 사업에서 대구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19개사를 지원했다. 그 중 1곳은 대구 약령시장의 한약재를 활용한 반려동물 세정제 개발로 국내·외 상표 출원 등 해외 진출 기반까지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가스공사는 지난달 열린 ‘사회적경제 간담회’를 통해 올해 사업을 ▷지역 통합 돌봄 ▷일자리 창출 ▷로컬 브랜딩 ▷친환경 순환경제 ▷지속 가능 에너지 ▷디지털 기반 문제 해결 등 6개 분야로 진행키로 했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 20곳에 기부금 2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들의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로컬 브랜드 활성화 사업’도 펼칠 방침이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도 불어넣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체감도 높은 상생 협력 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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