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합정역 승강장 연기…2·6호선 양방향 무정차

1일 오후 지하철 2·6호선이 지나는 합정역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엑스(X) 캡처]


시민 소지한 배터리에서 연기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1일 서울 지하철 2호선 합정역에서 연기가 승강장과 대합실로 유입되며 2·6호선 양방향 열차가 무정차 통과 중이라고 서울교통공사가 밝혔다.

공사는 지하철 이용 고객이 소지한 배터리에서 연기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연기가 불로 커지진 않은 것으로 파악됐고 인명피해도 아직까지 보고되지 않았다.

합정역 관계자들은 연기가 난 배터리를 물이 담긴 바구니에 넣어서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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