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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침체와 아파트 규제 강화 등으로 대체 투자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기도 안성시에 조성 중인 ‘안성테크노밸리’의 지원시설용지가 새로운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지원시설용지는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분양이 진행 중이며, 배후 산업단지의 풍부한 수요와 독점 상권의 희소가치로 안정적인 투자처로 평가된다.
안성테크노밸리는 안성시 양성면 추곡리 산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일반산업단지로, 총 사업면적은 75만 6275㎡(22만 8773평)에 달한다. 사업시행자는 한화솔루션, 한화 건설부문, 안성시가 참여하는 민관합동개발 방식으로 추진 중이며, 오는 2025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단지는 조성 단계에서부터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 약 45만㎡ 규모의 산업용지가 분양 공고 후 단기간에 완판되며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제 관심은 산업단지의 배후 수요를 직접적으로 흡수할 ‘지원시설용지’로 옮겨지고 있다. 지원시설용지는 산업단지 중심부에 위치해 풍부한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으며, 인근 주거지역과 상업 수요까지 동시에 흡수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춘다.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주거, 생활, 소비를 아우를 수 있는 시설이 집적될 예정으로,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지원시설용지는 건폐율 60%, 용적률 300%를 적용받으며, 도시형 생활주택, 기숙사,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병원, 업무시설, 운동시설, 태양광 발전시설 등 다양한 용도로 개발이 가능하다. 특히 일부 1,200㎡ 이상 필지에는 건폐율 70%, 용적률 350%, 10층 이하까지 건축이 가능해 활용성이 한층 넓다. 지원시설용지는 산업단지의 중심 입지를 기반으로 사실상 ‘유일한 독점 상권’을 형성하게 되며, 이는 향후 임대·운영 측면에서 안정적인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는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입지 경쟁력도 뛰어나다. 안성테크노밸리는 서울·수도권과 전국을 잇는 수도권 동남부에 위치해 있으며, 용인 삼성반도체 국가산단(예정), 용인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조성 중), 평택 삼성전자 캠퍼스 등 반도체 거점들과 연결되는 허브 역할을 한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등 이용이 편리하고 45번 국도 접근성이 탁월하다.
사업 시행 주체의 신뢰도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안성테크노밸리는 한화솔루션과 한화 건설부문이 안성시와 함께 민관합동개발 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화는 지난 20여 년간 전국 10여 개 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한 경험을 갖고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 역시 안정적 추진이 보장된다는 평가를 받는다.
업계 관계자는 “아파트 분양 규제와 상업용 부동산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안성테크노밸리 지원시설용지는 배후 수요가 확실히 확보된 드문 투자처”라며 “산업용지의 초단기 완판 사례가 보여주듯, 단지 중심부의 지원시설 또한 높은 희소성과 안정적 수익성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분양 신청 및 관련 문의는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한 분양 사무실과 홈페이지,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