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하반기 골프 페어…프로 원포인트 레슨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더스테이지 마제스티 팝업 전경 [신세계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28일까지 11일간 하반기 최대 골프 행사인 ‘골프 페어’를 연다.

먼저 단독 상품이 눈에 띈다. 하이엔드 골프클럽 마제스티의 25서브라임 세트는 전세계에서 최초로 강남점 1층 더스테이지에서 공개한다. 골프샵이 입점한 7개 점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스와로브스키의 주얼리가 헤드에 삽입됐다. 직전 모델인 23서브라임 모델은 단독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제이린드버그, 데상트 골프와도 단독 상품을 개발했다. 제이린드버그는 남성용 바람막이 등을 포함해 10개의 상품을 마련했다. 데상트 골프는 유채색 아웃솔이 특징인 퍼포먼스 골프화를 내놨다. 2개의 신발끈을 제공해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강남점 7층 팝업 공간에서는 24일까지 아디다스의 헤리티지를 담은 오리지널스 골프의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빈티지 락커룸의 클래식 콘셉트로 꾸며진 팝업스토어에서 오리지널스의 의류와 신발을 만나볼 수 있다. 25일부터 내달 1일까지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골프웨어 필리포피아나의 팝업스토어가 연달아 열린다. 고급 소재와 차분한 색상을 사용해 필드와 일상을 넘나드는 세련된 옷차림을 연출할 수 있다.

포르투갈의 헤리티지 골프 브랜드 람다골프의 최초 오프라인 매장도 강남점 7층에 자리 잡았다. 클래식한 분위기의 골프웨어와 골프화를 선보인다.

유명 프로들과 함께하는 고객 초대회도 개최한다. 브랜드별로 초대된 고객들은 유명 프로들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다. 강남점 더 스테이지 마제스티 팝업스토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박하림 프로 원포인트 레슨권(8명)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24일 센텀시티 ‘랑방블랑’에서 남기협 프로와 함께하는 고객 초대회가 열린다. 30일에는 광주점과 사우스시티 ‘A.P.C. 골프’에서 각각 고진영 프로, 박보경 프로를 만날 수 있다.

강남점, 스타필드하남점, 의정부점에서도 특가 행사가 열린다. 신세계 팩토리스토어에서도 인하된 가격과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선현우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은 “이번 하반기 골프 페어는 진성 골퍼들이 원하는 상품은 물론 용품, 클럽, 경험적인 요소까지 총망라해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골프 치기 좋은 계절인 가을을 앞두고 새로운 옷과 용품을 준비하는 골퍼들에게 최고의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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