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목원·정원 특화…10월 15일까지 모집 및 시제품 현장 검증 기회 제공
![]() |
| 한국수목원정원 관리원의 정원식물가늠터. |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정원산업 진흥을 위해 ‘2025년 하반기 K-테스트베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10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국가 K-테스트베드’는 공공·민간의 인프라를 개방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연구개발부터 실·검증 및 판로확대까지 지원하는 국가 통합 플랫폼이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수목원·정원 특화 ‘K-테스트베드’를 통해 지난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40개 기업, 70개 기술·제품에 대해 시제품 검증 및 현장 실증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공모사업의 모집 분야는 ▷정원식물 ▷정원용품 ▷스마트가든 ▷산림바이오 ▷토양개량제 등이며, 수목원정원 분야 산업 기술제품 기업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기업에게는 ▷식물 재배부지 ▷생육 모니터링 장비 ▷토양분석 기기 환경조절장치 ▷화합물 분석기 등 혁신기술 검증 및 시제품 현장 검증을 위한 성능 분석 실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K-테스트베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더 많은 혁신기업이 참여해 성과를 창출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목원·정원산업의 신기술·시제품이 현장에서 실증을 거쳐 산업적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