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중장기전략위원장에 권오현 삼성전자 고문 위촉

권오현 삼성전자 상임고문(전 종합기술원 회장)이 28일 64메가 D램 시제품 생산일을 기념해 가진 사내 인터뷰에서 삼성의 반도체 성공에는 그룹 총수의 헌신과 강력한 리더십이 크게 작용했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제공]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기획재정부 산하 민간 자문기구인 중장기전략위원회 위원장에 권오현 삼성전자 고문이 위촉됐다.

24일 기재부에 따르면, 기재부는 최근 권 고문을 위원장으로 하는 제7기 중장기전략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기업인이 중장기전략위원장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권 고문은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과 대표이사 부회장·회장, 삼성종합기술원 회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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