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10만 관광객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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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군분청문화박물관이 2년 연속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넘어섰다. |
[헤럴드경제(고흥)=신건호 기자] 전남 고흥군분청문화박물관이 2025년 추석 연휴(10월 3일~12일) 동안 1만 2천여 명의 관람객이 찾아 올해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넘어섰다.
연휴 일일 평균 1찬여 명이 박물관을 찾아 고흥군 여행 1번지로서의 입지를 확인했고, 박물관 개관 이래 2년 연속 10만 관람객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추석 황금연휴 기간 분청문화박물관과 갑재민속전시관에서는 온 가족이 즐기는‘전통놀이 한마당’체험 행사가 성황리에 운영됐다.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에 가족 관람객들이 몰렸고 미니 갓 만들기, 자개 도자기 키링, 추억의 교복 즉석 사진 찍기 등 체험 부스에도 긴 줄이 이어졌으며 준비된 체험 물품이 조기 소진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이 밖에도 관람객들을 위한 한복 착용 이벤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박물관 홍보 이벤트, 분청사기 50% 특별 할인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추억과 재미를 선사했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하반기에도 9월‘고흥 고분 발굴 성과전’을 시작으로 10월‘한국분청사기 특별전’과‘고흥분청사기 전국 순회 전시’가 개최되며 11월에는‘분청문화의 날 행사’‘고흥유자축제’‘전국 도자기 축제’현장 홍보를 통해 고흥분청사기와 박물관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