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CSR·ESG 사례 공유…‘사회적가치 얼라이언스’ 네트워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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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홈페이지 캡처] |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제1회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한 민간·공공기관 협력 세미나’를 연다고 3일 밝혔다.
공공기관의 사회공헌(CSR)과 사회적경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이번 세미나는 오는 7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한국YWCA연합회 더페이지빌딩에서 열린다.
공공기관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 흐름 속에서 사회적경제기업과 공공기관 간의 지속가능한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자리다.
세미나는 총 3부로 진행된다.
1부는 2025년 공기업 경영평가단장 곽채기 동국대 교수가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전략과 방향’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맡아,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서의 공공기관 사회공헌 전략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에스알 ▷국립암센터 등 공공기관이 사회적경제기업과 협력해 추진한 사례를 공유한다.
3부에서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CSR 전문기관이 공동 구성한 ‘사회적가치 CSR 얼라이언스’가 중심이 돼,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기업 간 실질적 협력 모델을 모색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네트워킹이 이어질 예정이다.
정승국 진흥원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은 지역사회에 뿌리내린 혁신 주체로서 공공기관의 사회공헌과 맞닿을 때 사회적가치의 파급력이 확대된다”며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민간과 공공이 함께 사회적가치를 만들어가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선착순 50명 이내로 온라인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 간 구조적 연계체계 강화와 공동사업 모델 발굴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