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행안부와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

호신용 경보기 1500개 제작·배포…“어린이 안전 보호체계 구축”


[깨끗한나라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깨끗한나라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사진)’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안전부의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확보 종합대책’의 일환이다. 깨끗한나라는 전날 서울 신용산초등학교에서 용산구청과 함께 유괴 예방 안전 수칙 리플릿과 안전 물품을 전달했다.

또 깨끗한나라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호신용 경보기 1500개를 제작해 서울 용산구·송파구·강동구 소재 초등학생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각 구청 및 교육지원청, 경찰서와 연계한 지역 맞춤형 캠페인도 이어간다.

깨끗한나라는 지난 2월 행정안전부와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해부터 참여 중인 ‘어린이 안전일기장 사업’도 이어간다. 충북 음성군에서는 ‘2025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부스를 운영해 생활·위생용품의 안전한 사용 정보를 제공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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