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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말레이시아 방문의해] 한국에선 우리나라 사람들 말레이시아로 잘 보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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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말레이시아 방문의해] 쿠알라름푸르에선 외래객 환대하고…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말레이시아 정부는 2026년을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로 정하고, 캠페인의 일환으로 관광청을 중심으로 올 한 해 300개 이상의 대규모 이벤트와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주요 축제는 하리 라야 아이딜피트리(Hari Raya Aidilfitri) 페스티벌, 한국, 중국, 베트남 등이 쇠고 있는 설날, 디파발리(Deepavali) 페스티벌, 타다우 카아마탄(Tadau Ka’amatan), 가와이 다약(Gawai Dayak) 등이다.
말레이시아는 2026년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를 통해 2026년 국제 관광객 47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국제 관광객 수는 3830만명으로 일본의 인바운드와 비슷하다.
이번 방문의 해는 축제, 문화 행사, 전시, 로컬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 말레이시아만의 독창적인 경험을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 모바일 태그라인은 상상을 뛰어넘는 말레이시아 경험(Surreal Experiences)이다.
말레이시아 관광청은 이번 캠페인이 관광 산업을 넘어 숙박, 교통, 유통, 미식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성장을 촉진하고,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 국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26년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는 말레이시아의 잠재력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지역 사회와 여행객 모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국가 차원의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관광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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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알라 룸프르 |
앞서 YB 다토 스리 티옹 킹 싱(YB Dato Sri Tiong King Sing) 말레이시아 관광예술문화부 장관은 새해 첫날, 쿠알라 룸푸르 국제공항을 방문해 입국하는 손님들에게 키링과 기념품을 건네며 환대했다. 그는 “2026년 한 해 동안 포용적이고 창의적이며 따뜻한 관광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관광청은 입국한 관광객들에게는 마스코트 키링을 포함한 VM2026 테마 기념품이 증정돼 말레이시아 특유의 따뜻함과 다채로운 매력을 전했다.
말레이시아 관광청 서울사무소 앞서 2025년 12월 3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쿠알라 룸푸르로 향하는 에어아시아 D7507편 탑승객을 대상으로 출국 환송 행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