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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록 노원구청장 등 여섯 명의 사람들이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노원구 대파마켓, 모두의 기부, 노원구 대파마켓, 수익금 333만4천원’ 등의 텍스트가 적힌 판넬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이다.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오승록 노원구청장은 8일 오전 구청장실에서 ‘노원구 대파마켓(대단한나눔파티) 수익금 전달식’을 가졌다.
‘노원구 대파마켓(대단한 나눔파티)’은 올해 처음으로 기획된 직원 참여형 나눔장터로, 구청 직원들이 평소 안쓰는 물품을 기증하고 그 물품을 서로 구매해 수익금을 창출했다.
올해 첫 시행임에도 불구하고 총 72명이 직원이 소중한 물건과 정성을 보탰다. 특히 물품뿐만 아니라 직접 담근 파김치 85박스가 성품으로 등장해 뜨거운 구매 열기를 더했다.
전달식에는 오승록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품 마련에 기여한 국·과장급 구청 직원이 ‘노원구 대파마켓’을 통해 모인 수익금 333만 4000 원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전달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직접 담근 파김치부터 소중히 아끼던 물건까지 기꺼이 내놓아준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했다”며 “올해 첫발을 뗀 노원구 대파마켓이 노원구의 대표적인 기부 문화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