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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S 2026 행사장에 설치된 FEZ관에 관람객들이 붐비는 모습. [인천경제청 제공]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미국에서 ‘인천 AI 시티 비전을 내세워 글로벌 도시 혁신 방향을 소개했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6’에서 ‘인천-IFEZ 홍보관’을 개관했다.
인천-IFEZ 홍보관은 ▷이동·안전·에너지·건강 등 시민 생활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삶터(AI SMART LIVING ZONE) ▷제조·물류·식품·의약 등 산업 현장을 혁신하는 일터(AI INNOVATION HUB ZONE) ▷콘텐츠·경험을 창조하는 놀이터(AI CREATIVE CITY ZONE)의 3개 테마존으로 구성됐다.
홍보관은 ‘목적지 인천-스마트 시티에서 AI 시티로(Destination Incheon From Smart City to AI City)’를 주제로 도시 생활·산업·문화 전반에 적용되는 AI 기반 도시 서비스와 혁신 모델을 체계적으로 선보이며 지속 가능한 도시의 미래상을 제시했다.
인천경제청은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Fairfax County)와의 교류 세션을 통해 양 기관이 추진해 온 경제개발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혁신 생태계 조성, 스타트업 지원, 기술 실증 등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CES 2026은 인천이 지난 20여 년간 대한민국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온 미래 성장 도시에서 AI City로 도약하는 비전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무대”라며“앞으로도 인천이 글로벌 AI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