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주택구매 지원 프로그램 2월 24일부터 접수 시작

가주 주택지원프로그램

캘리포니아 주민들의 주택 구매 지원 프로그램인 드림 포 올((Dream For All Program)이 다음달 24일부터 3월 16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가주주택청(CalFHA)이 주관하는 드림 포 올을 가주에서 처음으로 집을 구매하는 바이어들을 위해 다운페이먼트(주택 가치의 20% 또는 최대 15만달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3~2024년 운영된 후 2025년 일시 중단됐지만 올해는 최대 2억달러의 예산을 확보해 재개됐다.

신청자격을 살펴보면 신청자(가족 단위도 가능)는 모두 생애 첫 주택 구매자여야 한다. 또 신청자 중 최소1명은 현재 가주에 거주해야 하며 최소 1명은 1세대 구매자(기준 Borrower Eligibility Requirements | CA Housing Finance Agency)여야 한다구매 가능한 주택은 1유닛 개인주택이나 콘도/타운하우스로 모바일 홈은 제외되며 1년 홈 워런티가 필수다.

신청서류는 융자 사전승인 (California Dream For All (DFA) Lender Pre-Approval Letter)서류를 시작으로 신분 증명서(여권, 운전 면허 등), 가족 관계 증명서, 현 주소 증명(유틸리티 서류 등), 그리고 출생 증명서 등이다.

드림포 올 지원금은 다운페이나 클로징 비용에 상환 가능하며 드림포 올 지원금을 포함한 20%이상 다운페이를 하면 융자보험(PMI)이 면제된다.

드림포 올 지원금에 더해 5% 추가 다운페이먼트가 가능하며 지원금은 가주 내 전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칼 플러스 집이나 마이 홈 등 기타 지원 프로그램과 혼합해 사용할 수는 없다.

소득 기준의 경우 CalFHA의 기준선을 충족함과 동시에 크레딧 점수 680점을 넘겨야 한다.크레딧 점수별 소득 대비 부채(DTI)는 680~699는 45%, 700이상은 50%다.

신청자의 소득 상한선은 지역별로 차이가 있는데 델 카운티는 14만8천, LA는 16만8천, 산타클라라는 30만9천 달러 등이다. 지역별 기준 소득은 웹페이지(2025 California Dream For All Shared Appreciation Loan Program Income Limits)에서 학인할 수 있다.

수혜자는 CalFHA가 요구하는 교육 과정을 이수해야 하며 CalFHA가 제공하는 바우처를 활용해 바우처 수령 후 90일 안에 에스크로를 열어야 하며 구매 완료 후에는 60일 안에 입주를 마쳐야 한다.

교육 과정은 크게 2가지를 이수해야 하는데 신청자 중 한 명은 반드시 이를 수료해야 한다. 1단계는 온라인(eHome America)이나 CalFHA 지정 기관(Network Directory | NeighborWorks America 또는 Find a Housing Counselor – HUD Exchange)을 통해 교육을 마친 후 2차로 온라인(Calhfa) 추가 교육을 받아야 한다.

구매 주택에 거주하는 기간 동안에는 무이자가 적용되며 바이어가 추후 주택을 매각하거나 명의변경 또는 재융자 시 원금에 거주 기간 동안 상승한 가치에서 약 20%를 얹어 상환하면 된다. 단 추후 상환금은 주택 가치가 아무리 많이 올랐어도 원래 융자금의 2.5배를 넘을 수는 없다.

비영리 단체인 가주 포워드는 “수혜자는 추후 상환금을 고려하더라도 거주 기간 동안 월 평 1천2백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라며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웹페이지(https://bit.ly/4sLV3fX)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링크 https://bit.ly/3YLqQjk를 통해 신청자의 정보를 입력하면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최한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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