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역 일대 스카이라인 바꾼다… 최고 35층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 분양에 관심 집중


서울 서남권의 핵심 교통 거점인 온수역 일대가 대규모 정비사업과 개발 호재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도시 재편 국면에 들어섰다. 특히 오랜 기간 중·저층 노후 아파트가 주류를 이뤘던 이 지역은 최고 35층 초고층으로 조성되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이 2월 공급을 예고하면서, 주거 지형과 스카이라인 자체가 새롭게 정의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초고층 아파트는 단순히 ‘높은 건물’을 넘어 주거 가치의 기준을 바꾸는 요소로 평가된다. 조망권과 개방감이 뛰어나고 세대 간 간섭을 최소화할 수 있어 쾌적성이 높다는 점에서 일반 중·저층 아파트와는 분명한 차별성을 갖는다. 특히 조망이 가능한 입지에서는 상층부 특화 설계와 프리미엄 마감이 적용되며, 브랜드 건설사의 설계 경쟁력까지 더해져 상징적인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제 최근 주택시장에서는 지역 내 초고층 단지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분양시장에서는 초고층 단지가 치열한 청약 경쟁를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9월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서 분양한 최고 35층 ‘잠실 르엘’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632대 1을 기록하며 초고층 프리미엄에 대한 수요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지방 역시 같은 해 8월 부산 수영구에서 분양한 최고 40층 규모의 ‘써밋 리미티드 남천’이 1순위에서 평균 22.6대 1, 최고 32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초고층 단지는 동일 지역 내에서도 층별 희소성과 가치 차별화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상품”이라며 “특히 온수역처럼 개발이 진행 중인 지역에 들어서는 최고 35층 단지는 지역 이미지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상징성을 갖는 만큼, 청약 흥행과 중장기 시세 상승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단지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이에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쌍용건설이 괴안3D구역 재개발을 통해 선보이는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총 759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230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는 35층 랜드마크 조성과 함께 지하철 1·7호선이 교차하는 온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가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이를 통해 가산디지털단지(10분대), 여의도(20분대), 서울역(30분대), 강남(30분대)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뛰어난 직주근접성을 자랑한다.

또 GTX-B 노선(예정)과 GTX-D 노선(계획), 서해선이 통과하는 부천종합운동장역과 두 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향후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더불어 재추진이 공식화된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가칭·계획)가 온수역에 개통될 경우, 목동역과 직결돼 서울 도심 접근성은 한층 더 개선될 전망이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정주 여건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인근 동곡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어 안심 교육 환경을 갖췄으며, 역곡중·항동중·역곡고 등 중·고교도 인접해 있다. 여기에 부천과학고 개교가 확정되면서 교육 프리미엄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생활 편의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홈플러스, CGV, 역곡상상시장, 역곡남부시장 등 쇼핑·문화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등 대형 의료기관도 가깝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어린이공원과 항동근린공원, 푸른수목원, 항동저수지 등 대규모 녹지 공간이 조성돼 있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이 들어서는 온수역 일대는 대규모 개발 사업이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는 만큼, 이에 따른 미래 가치 상승도 전망된다. 특히 단지는 ‘온수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의 핵심 실행 사업 중 하나인 ‘럭비구장 특별계획구역’ 개발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는 기존 럭비구장 부지 약 6만6,700㎡를 주거·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단지와 함께 온수역 일대 주거 환경을 크게 개선할 것이라는 게 주변 부동산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35층 랜드마크 조성 외에도 해외 고급건축 시공 실적을 다수 보유한 쌍용건설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차별화 설계를 곳곳에 적용할 예정”이라며 “유리난간 설계를 비롯해 드레스룸과 다용도실을 갖춘 혁신 평면 등을 도입해 입주민에게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과 자부심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의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동 일원에 마련되며, 2월 중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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