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문 대표이사·현장소장 참석
“수익성·지속가능성으로 판단해야”
“수익성·지속가능성으로 판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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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은 우오현(왼쪽에서 여섯 번째) 회장이 23일 강원 강릉시의 그룹 산하 호텔 호텔탑스텐에서 열린 건설부문 계열사 현장소장 간담회에 참석해 ‘위기에 더 강한 리더십’을 갖출 것을 당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우 회장과 임동복 건설부문장을 비롯해 경남기업, 삼환기업, 동아건설산업, 우방, 태길종합건설, 삼라 등 건설 부문의 모든 계열사 대표이사와 전국 60여곳 건축 및 토목 현장소장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우 회장은 “불확실성이 뉴노멀이 된 시대일수록 기본에 충실한 경영이 중요하다”며 “내실 있는 현장 운영과 선제적인 리스크 대응으로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는 체질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그 어느 때보다 실질적인 수익성과 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전략적 판단을 해야 하는 시기”라며 “위기에도 길을 찾아온 경험과 저력, 자신감이라면 올해도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경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