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승 골프 EV ‘싱글’, PGA쇼 2026서 주목

1인승 골프 EV(전기 모빌리티) 플랫폼 ‘싱글(SINGLE)’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PGA쇼 2026에서 메이트모빌리티(Mate Mobility)가 선보인 1인승 골프 EV(전기 모빌리티) 플랫폼 ‘싱글(SINGLE)’이 주목을 받았다.

PGA 쇼는 전 세계 골프장 운영자, 코스 슈퍼인텐던트, PGA 프로, 유통사, 테크 기업 관계자 등 수만 명의 업계 종사자가 방문하는 세계 최대 골프 산업 전시회다.

메이트모빌리트는 전시 기간 중 올랜도 오렌지카운티 내셔널 골프센터에서 실제 페어웨이 환경에서 ‘싱글’을 시승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이동과 대기 시간이 줄어들며 플레이 흐름이 자연스럽게 개선되는 구조가 확인됐다고 업체는 26일 밝혔다.

또한 싱글은 경량 설계와 무게 분산 구조를 통해 잔디에 가해지는 압력을 최소화했으며, 접근 제한 구역을 자동으로 인식해 그린과 해저드 주변 보호에 효과적인 솔루션인 점도 어필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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