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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송사과축제 모습.[청송군 제공] |
[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은 ‘청송사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청송사과축제가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것은 2020년 이후 6년만이다.
청송사과축제는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04년부터 개최돼 왔다.
제19회 청송사과축제까지 개최해오면서 전시·판매 위주의 농산물 축제의 한계를 극복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청송사과축제의 문화관광축제 선정은 온 군민들이 축제에 대한 관심과 자부심을 가지고 축제에 참여하여 만들어낸 결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