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6~12세 아동 대상, 오는 2월 9일부터 신청…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월 4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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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하늘을 배경으로 놀고 있는 모습이 담긴 일러스트레이션이다. 제목: 노는 은평 크는 아이, 모집기간: 2026년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 놀이기간: 2026년 3월부터 8월 (매주 2시간씩 총 24회), 대상아동: 만 6세부터 만 12세 초등생, 모집인원: 놀이팀별 10명 선착순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2월 9일부터 25일까지 놀이프로그램 ‘노는 은평, 크는 아이’ 이용 아동 140명을 모집한다.
‘노는 은평, 크는 아이’는 실내외 통합형 놀이프로그램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놀이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운영되며, 은평구 거주 만 6세~12세 아동이라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총 140명이며, 6개월간 월 4회 총 24차시를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 이용료는 월 12만 원 상당으로, 정부지원금을 제외한 본인부담금은 가구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등급인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한부모가족은 월 1만 2000원 ▲2등급인 중위소득 120% 이하(1등급 제외)는 2만 4000 원 ▲3등급인 중위소득 120% 초과 가정은 월 3만 6000 원을 부담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문자로 안내되며, 이후 제공기관과 상담을 통해 세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구는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은평구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조례를 제정·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놀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