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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학 전 청와대 행정관의 책 표지. |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여수시장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서영학 전 청와대 행정관이 31일 자신의 저서 ‘바다가 답이다 : 서영학의 블루 이코노미 전략’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서 전 행정관은 책에서 여수의 바다를 단순한 풍경이 아닌 ‘경제 영토’로 새롭게 정의했다.
그는 “생태계를 보전하며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블루이코노미만이 지방 소멸을 막을 유일한 해법”이라며 “여수 미래 100년의 먹거리를 바다에서 찾는 산업 구조 대전환에 해법이 있다”고 강조했다.
서 전 행정관은 여수고와 전남대를 나와 지방고등고시 합격 이후 묘도동장과 여수시청 혁신분권기획단장, 여성가족부 기획재정담당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등을 지냈다.
동장으로 시작해 중앙부처 과장, 청와대 행정관을 거치며 쌓은 저자가 국정 경험과 행정 안목을 바탕으로 남해안 벨트를 연결하는 해양 관광·산업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치밀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