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컨소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분양

전용 29~110㎡ 1530가구 일반분양
한강생활권·동북 신흥주거벨트 기대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이달 중 경기 구리시 수택동 496-6번지 일원에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투시도)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구리역 일대에 들어서는 총 3022가구 초대형 대단지다.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이 단지는 총 4개 단지,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 동(아파트 24개 동, 주상복합 2개 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29~110㎡ 1530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29㎡ 146가구 ▷38㎡ 29가구 ▷44㎡ 141가구 ▷59㎡A 397가구 ▷59㎡B 187가구 ▷59㎡C 365가구 ▷77㎡ 20가구 ▷84㎡ 186가구 ▷110㎡ 59가구 등이다.

구리시에는 수택E구역(3022가구), 수택동 재개발(약 7007가구), 구리교문·토평지구(현재 약 1만4000여가구 기형성)와 함께 구리역에서 한강을 잇는 약 4만6000여가구의 메가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이는 판교신도시와 위례신도시 등을 웃도는 규모로 수도권 동북권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벨트로의 도약이 기대된다. 김희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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