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새 회장에 최철호 동양전자공업 대표


전국 경제단체인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신임 회장에 최철호 동양전자공업 대표(사진)가 선임돼 5일 취임했다.

최 신임 회장은 2024년부터 산경련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해 왔다. 그는 “회원사의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규제개선을 추진하고, 지역협의회의 애로를 해소하는 한편 유관기관과 협력으로 체감 지원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산경련은 2009년 산업단지 발전과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현재 전국 24개 산단에 27개 경영자협의회가 참여하는 경제단체로 성장했다.

이날 서울 구로구 엘컨벤션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전국 24개 지역 산단 경영자협의회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이계우 전임 회장의 도전정신과 최철호 신임 회장의 실행력이 어우러져 K-산업단지 대전환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단은 산경련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기업하기 좋은 산단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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