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밀라노 동계올림픽 대학생 특파원 ‘팀우리 서포터즈’ 파견

대학생 인플루언서와 함께 현지 응원
선수 인터뷰 등 17일부터 SNS 공개


이정섭(왼쪽 네 번째) 우리금융지주 상무가 지난 9일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현지 취재에 나서는 우리금융그룹 대학생 특파원단 ‘팀우리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서포터즈로 선발된 대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금융 제공]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대학생 특파원단 ‘팀우리 서포터즈’를 밀라노 현지로 파견한다고 10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대학생 인플루언서와 함께 미래 세대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하는 동시에 젊은 층과의 소통 채널을 열겠다는 계획이다.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6박 7일간 밀라노에 머무는 특파원단은 피겨 여자 싱글 프리와 쇼트트랙 남녀 계주 결승전 현장을 직접 찾을 예정이다. 이들이 현장에서 담아낸 응원의 순간은 숏폼과 영상으로 제작된다. 경기장 밖에서도 현지 ‘코리아하우스’를 찾아가 장외 응원전을 취재하고 선수들과 인터뷰하는 등 뒷이야기를 파헤칠 예정이다.

이재혁 우리금융 브랜드전략부 차장은 “대학생 서포터즈가 발로 뛰며 만들어낼 역동적인 콘텐츠가 우리 국민에게 올림픽의 감동을 배가시켜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미래 세대와 뜨겁게 호흡하는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팀우리 서포터즈의 콘텐츠는 오는 17일부터 네이버와 우리금융, 각 대학교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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