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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브로드밴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취향이 머니 프로모션. [SK브로드밴드 제공] |
SK브로드밴드는 B tv 고객들의 추천작을 혜택으로 돌려주는 ‘취향이 머니’ 순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취향이 머니는 인터넷TV(IPTV) 업계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고객 참여형 큐레이션 서비스다. B tv의 VOD 통합 월정액 서비스인 B tv+에서 좋아하는 영화나 프로그램을 골라 나만의 추천 목록을 만들고, 이를 다른 고객들이 시청하면 원작자에게 B캐시가 자동으로 적립된다.
플레이리스트 인기가 높을수록 더 많은 B캐시를 받을 수 있다. 현재까지 약 3000명의 고객이 참여했다. 누적 캐시는 1500만, 최고 275만캐시를 적립한 고객도 있을 정도로 호응이 높다는 게 SK브로드밴드의 설명이다.
특히 고객들의 취향과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한 게 특징이다. ‘아내에게 사랑받는 남편이 되려면 봐야 할 영화’ ‘육아 퇴근 후 휴식 시간’ ‘취업 준비생을 위한 격려’ 등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플레이리스트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SK브로드밴드는 “취향이 머니는 인기 순위나 인공지능(AI)을 넘어 고객들의 공감과 소통의 장으로 키워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SK브로드밴드는 설 연휴를 맞아 B tv와 모바일 B tv에서 QR코드를 통해 7편 이상의 플레이리스트를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12지신 순금 코인 세트를 증정하는 ‘금보다 값진 당신의 취향, B tv+ 취향이 머니’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월간 조회수 상위 고객에게는 최대 50만 B캐시도 추가로 지급한다.
박참솔 SK브로드밴드 플랫폼 담당은 “취향이 머니로 AI 큐레이션을 넘어 고객 간 쌍방향 큐레이션을 통해 더 많은 작품을 즐기고, 보다 긍정적인 경험을 공유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재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