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AI LINK’·매경에이엑스 ‘AI HUB’(디지털 서비스)
![]() |
| 한국온라인신문협회 |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한국온라인신문협회(회장 박학용)는 ‘제3회 디지털저널리즘혁신대상’ 수상작 3편을 선정해 발표했다.
동아일보의 ‘누락: 당신의 아파트는 안녕하신가요’가 디지털콘텐츠 부문 대상을, 디지털 서비스·비즈니스 부문에선 서울경제신문의 ‘AI LINK’와 매경에이엑스의 ‘AI HUB’가 대상을 공동 수상했다.
심사위원회는 동아일보의 ‘누락: 당신의 아파트는 안녕하신가요’에 대해 “국토교통부의 발표를 검증하기 위해 전국 21개 아파트를 직접 조사해 9곳에서 철근 누락을 밝혀낸 7개월간의 탐사보도로, 디지털 기술과 저널리즘의 본질적 가치를 융합해 독자에게 더 깊고 넓은 이해를 제공한다는 디지털저널리즘의 정수를 구현했다”고 평가했다.
서울경제의 ‘AI LINK’에 대해선 “뉴스룸 전체를 AI 기반으로 전환해 생산·맞춤·영상·글로벌 확장까지 이어지는 순환 구조를 구축, 실제 수익 창출과 글로벌 확장을 통해 저널리즘의 지속가능성을 입증했다”고 평했다.
심사위원회는 또 “매경에이엑스의 AI해설, 기사 속 종목이야기, 마이 모닝 브리핑 등 ‘AI HUB’는 AI를 통해 새로운 저널리즘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독자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는 혁신적인 서비스라는 점에서 공동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 |
| 박학용 한국온라인신문협회 회장 |
심사위원장을 맡은 유홍식 중앙대 교수는 “올해 콘텐츠 부문 응모작들은 디지털저널리즘의 진화를 보여줬다”며 “서비스·비즈니스 부문 작품들은 플랫폼 구축, 수익모델 실험, 글로벌 확장 등 다양한 혁신을 통해 언론 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각 부문 대상에게는 상패와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이달 2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