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관내 200가구에 물품 전달…임직원 참여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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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 이동규(왼쪽부터) 부문장, 영등포구 최호권 구청장,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박영준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홈쇼핑 제공] |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롯데홈쇼핑이 설을 맞아 영등포구 관내 어르신과 지역아동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전날 서울 영등포구청 별관 내 ‘희망수라간’에서 세대별 맞춤 물품을 전달하고, 임직원 참여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동규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박영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는 수혜 대상을 홀로 사는 어르신에서 지역아동까지 확대했다. 임직원 100여명이 새해 응원 손편지를 작성했다.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어르신에게는 갈비탕과 건강식품을, 아동에게는 쿠키와 유산균 등을 손편지와 함께 전달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5년부터 ‘희망수라간’을 통해 영등포구 독거 어르신에게 정기적으로 음식을 전달하고 있다. 현재까지 456회, 7만5000여개의 반찬을 지원했다.
이동규 부문장은 “명절을 앞두고 나눔 대상을 확대하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