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진출 시작으로 해외시장 공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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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유업 제공] |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매일유업의 성인영양식 브랜드인 셀렉스가 중국 최대 온라인 헬스케어 플랫폼인 징동헬스에 공식 입점한다.
매일유업은 뉴트리션 사업의 글로벌 도약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근 자회사인 매일헬스뉴트리션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한 데 이어, 징동헬스에 단독 브랜드관을 세우고 직구 판매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징동헬스는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징동닷컴의 헬스케어 자회사다. 2025년 6월 말 기준 연간 활성 사용자 수가 2억명을 넘는다.
셀렉스는 지난 2018년 매일사코페니아연구소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과학에 근거한 고객맞춤형 평생 건강관리’를 목표로 출범한 브랜드다. 이번에 징동헬스에 론칭한 주력 판매상품은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플러스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셀렉스 프로틴 ▷셀렉스 근력건강 선물세트 총 4종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현지 피트니스 트렌드에 맞춰 ‘스포츠 뉴트리션’ 카테고리 제품을 추가로 론칭한다. 매일유업은 이번 셀렉스 입점을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징동헬스에서 판매하는 셀렉스 전 제품 대상 10%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중국 시장에서 한국의 건강기능식품은 제조 공정이 까다롭고 품질이 우수하다는 인식이 자리 잡으며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매일유업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중국 내 프리미엄 성인영양식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징동헬스 입점은 중국 소비자들에게 셀렉스의 우수한 제품력과 브랜드 가치를 직접 선보일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중국 진출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