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언근 전 의원 “실천맨에 걸맞게 관악구 변화와 발전에 온 힘 쏟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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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언근 관악, 희망을 향한 발걸음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사람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무대 배경에는 신언근의 사진과 함께 ‘국민주권 대전환 시대’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신언근 전 서울시의원이 지난 5일 오후 3시 전문건설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자신의 인생여정을 담은 책 ‘관악, 희망을 향한 발걸음’(도서출판 라이프스토리) 출판기념회를 성
황리에 마쳤다.
‘국민주권 대전환의 시대’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날 출판기념회는 약 1000 여명이 행사장을 찾아 신 전 의원의 앞으로의 행보를 격려했다. 행사 시작 1시간 전부터 저자와 사진 촬영을 하기 위해 방문객들이 줄을 섰으며, “신언근!”을 연호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사전행사로 지역주민 김경식님의 노래공연으로 문을 연 뒤 오후 3시부터 시작된 본 행사는 내빈 소개 및 영상 축사, 참석한 귀빈들의 축하의 말 등으로 이어졌다. 오후 4시 행사 종료 이후에도 저자와의 기념촬영 순서를 기다리는 등 열기가 계속됐다.
행사장에서 만난 한 지역주민은 “두 번이나 구청장에 출마하고도 타 후보에게 양보를 해 야만 했는데, 이번에는 관악구민을 위해 일을 해줘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 생각한다”며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을 위해 봉사를 하면서 당을 떠나지 않은 소신에 응원을 해주고 싶어서 왔다”고 말했다.
정태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을)은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지역주민들과의 소통, 그리고 서울시 의정활동 기간 보여준 신 의원의 열정과 성과가 이제야 빛을 보는 시기가 온 것 같다”면서 “관악구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언근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신림선 경전철사업 개통, 서울대정문 저류조설치공사, CNG충전소 부지이전 등 공약을 이행한 ‘실천맨’으로 지역주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며 “그 동안 받은 분에 넘치는 사랑을 되돌려주기 위해 관악구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책에는 신언근 전 의원이 오는 6월 지방자치선거에서 관악구청장에 3번째 도전에 나서는 심경과 관악 미래100년 준비와 도시변화를 위한 5가지 제안, 그리고 자족형 혁신 도시 설계의 꿈을 솔직하게 담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