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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오(오른쪽)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창신 의류제조공동인프라에서 열린 기부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설 명절을 맞아 12일 오후 서울 창신 의류제조공동인프라에서 봉제 소공인을 위한 기부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최병오 섬산련 회장은 노양호 패션봉제산업연합회 회장, 박건우 동대문의류패션협회 회장, 최상진 한국봉제산업협회 회장 등 지역 단체장 및 봉제업체 대표들을 만나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했다.
이어 서울 종로구와 동대문구 등 봉제업체 밀집 지역의 영세 소공인들을 대상으로 생활 및 작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지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최고급 코마사 타월 1000세트(총 2000매)로, 관련 단체들을 통해 지역 봉제 소공인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행사가 열린 서울 창신 의류제조공동인프라는 국내 봉제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6년 2월 정부, 국회, 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최병오 회장이 조성한 소공인 특화 지원공간여서 의미를 더했다.
최병오 섬산련 회장은 “봉제산업은 우리 섬유패션산업의 근간이자 산업 경쟁력을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봉제 소공인의 사기 진작과 복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