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참여 ‘경찰과 도둑’ 술래잡기 이벤트…女프로레슬러 포이즌 로즈 합류

PWS 위민스 챔피언 ‘포이즌 로즈’


개그맨 김민경, ‘국대’ 백지훈 이근호도 참가
최후 생존자 1인에 우승상금 500만원 지급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연예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대규모 ‘경찰과 도둑’ 놀이가 열린다.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익스트림(EXTREME)은 이달 18일 오후 3시 서울 정릉동 국민대 건너편 1000평 규모의 ‘칸 스튜디오’에서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설 연휴 도심이 잠시 멈춘 틈을 타 시민들이 ‘도둑’이 되어 미션을 수행하고 연예인과 셀럽으로 구성된 ‘경찰’이 이를 저지하는 술래잡기 놀이형 이벤트다.

이날 회사에 따르면 이번 ‘경찰’ 라인업에는 현역 프로레슬링 챔피언이 합류해 참가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할 예정이다. 당사자는 지난 1월 24일 PWS(Pro Wrestling Society) ‘스노우 스톰’ 대회에서 알렉시스 리를 꺾고 PWS 첫 위민스 챔피언에 등극한 ‘포이즌 로즈’다.

링 위에서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스포츠맨십으로 팬들을 열광시킨 포이즌 로즈는 이번 행사에서 특유의 체력과 순발력을 앞세워 도망가는 시민들을 압박하는 ‘특급 추격자’ 역할을 맡는다.

이로써 ‘경찰’ 팀은 포이즌 로즈를 필두로 ▷‘근수저’ 코미디언 김민경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백지훈, 이근호 ▷유튜버 공혁준 등 압도적인 피지컬을 자랑하는 멤버들과 ▷가수 레디, 윤비 ▷아이돌 리센느 ▷방송인 김민아 등 다재다능한 셀럽들이 총출동해 시민들과 치열한 두뇌 싸움과 체력전을 펼친다.

시민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보물찾기, 타임어택, 최후의 1인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숨겨진 익스트림 제품을 찾아야 한다. 제한 시간 동안 경찰의 추격을 따돌리고 살아남은 최후의 1인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2등과 3등에게도 각각 200만원과 100만원이 수여된다.

익스트림 관계자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에너지와 활력’을 소비자들이 직접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특히 PWS 챔피언 포이즌 로즈 선수의 합류로 더욱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오프라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익스트림은 가수 김종국이 4년 연속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활력 중심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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