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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제1회 한·중·일 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 행사중 쇼트트랙 친선경기 장면 |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23~28일 일본 홋카이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회 한·중·일 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 행사에 4개 종목(6개 세부종목) 136명의 대한민국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류에는 한·중·일 3개국 청소년 선수들이 참가하며, 스키(알파인, 크로스컨트리), 빙상(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아이스하키, 컬링 등 4개 종목(6개 세부종목)에서 합동훈련과 친선경기, 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동계스포츠의 중심지인 삿포로, 토마코마이, 아사히카와 등 홋카이도 주요 지역에서 개최되며, 교류기간 동안 훈련과 교류 활동을 통해 스포츠를 통한 우호 증진의 시간을 갖게 된다.
유승민 회장은 “최근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를 통해 동계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교류가 청소년 선수들에게 국제무대 경험을 쌓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