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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사진)는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문화와 어우러진 생활·문화 공간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6년 전통시장 활성화 계획’을 수립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중앙정부의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 맞춰 전통시장을 지역문화·관광자원과 연계된 대표 상권으로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올해 ▷경영 현대화 ▷시설 현대화 ▷안전 점검·보수, 3개 분야 23개 사업에 총 41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특히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영 현대화 사업에 25억원을 투입한다. 문화관광형사업·시장경영지원사업 대상인 ▷신원시장 ▷봉천제일시장·봉리단길 골목형상점가(연합) ▷서림 행복가득한 골목형상점가를 중심으로 상인 역량 강화와 마케팅 지원을 병행한다. 손인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