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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상하수도협회 마스코트 ‘와타(WATA)’[한국상하수도협회 제공] |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한국상하수도협회는 협회 대표 마스코트로 ‘와타(WATA)’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와타(WATA)’는 ‘물(Water)’, ‘모든 국민(All)’, ‘함께(Together)’, ‘실천(Action)’의 영어단어 앞 글자를 땄다.
‘물을 매개로 모든 국민이 함께 참여하고 실천한다’는 가치를 담았고, ‘워터(Water)’를 부드럽고 친숙하게 발음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부르고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게 협회의 설명이다.
와타의 외형은 맑고 투명한 물방울을 형상화했고, 캐릭터 곳곳에 협회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요소를 배치했다.
머리 위에 수도꼭지 장식은 안정적인 물 공급과 체계적인 물 관리를 수행하는 협회의 핵심역할을 상징하고, 볼 부분에는 협회의 영문 약자인 ‘KWWA’를 부드러운 그래픽 형태로 형상화해 포인트를 더했다.
또 비정형 물방울 형태의 몸통은 어떤 그릇에도 담기는 물처럼 국민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함께 성장하려는 의지를 표현했다.
유명수 협회 상근부회장은 “대한민국 물 관리의 미래를 책임지는 협회의 비전을 현대적이고 친근한 감각으로 풀어내 마스코트를 만들었다”며 “앞으로 와타가 국민과 협회 사이를 잇는 따뜻한 연결고리가 돼 상하수도 서비스에 대한 신뢰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회는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SNS) 홍보채널을 통해 와타를 활용한 구독자 이벤트와 카카오톡 채널 홍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다양한 캐릭터 굿즈(Goods)를 제작하는 등 온오프라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