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건축가 피에로 리소니와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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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지난해 말 미국 시카고에 연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SKS 쇼룸’(사진)이 북미 주방·욕실 업계 최고 권위의 ‘2026 혁신 쇼룸 어워즈’에서 브랜드 체험공간 부문을 수상했다.
26일 LG전자에 따르면 미국주방욕실협회(NKBA)는 SKS 시카고 쇼룸의 몰입도 높은 공간 디자인 구성을 높이 평가하며 상을 수여했다.
‘혁신 쇼룸상’은 북미 전역의 쇼룸 중 영감을 주는 디자인, 혁신적인 환경, 탁월한 고객 경험 등을 선보인 최고의 공간에게 수여한다.
LG전자의 쇼룸은 806m² 규모로, 세계적인 건축가 피에로 리소니와 협업해 완성했다. 대형 샹들리에가 설치된 라운지에서 제품 전시공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로, 다양한 이탈리아 명품 가구 및 소재 브랜드와 협업해 고급스러우면서 정제된 분위기를 구현했다.
고객들은 SKS의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을 활용한 라이프스타일 공간 경험뿐 아니라 요리, 다이닝, 미디어아트 전시까지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총 5개의 주방을 포함한 전시공간에는 SKS의 메탈릭 디자인과 인공지능(AI) 기능 기반의 편리함을 겸비한 제품들로 채워졌다. 김현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