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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대 총동창회 제18대 김동기 회장 취임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총동창회 제18대 김동기 신임회장이 “젊은 동문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미래형 총동창회로 탈바꿈시키고, 모교와 총동창회가 동반 성장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겠다”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26일 저녁 광주대 호심관 3층 소강당에서 열린 제17~18대 총동창회장 이·취임식에서 김동기(㈜하이누리그룹 대표이사, 광주·전남 부동산학 박사 1호) 회장은 “8만여 동문을 위해 가장 먼저 움직이고 헌신하는 봉사의 자리임을 잊지 않고 결과로 증명하는 회장이 되겠다”면서 “대학 본부와 긴밀히 협력해 동문 네트워크를 사업, 취업, 협력으로 이어지는 살아있는 플랫폼으로 구축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진 총장을 비롯한 대학 보직교수와 대학동문, 신수정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박철홍 골드클래스 보광그룹 회장, 광주 4개대학 총동창회 임원 등 내외빈 150여 명이 참석해 제18대 총동창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이임한 최주남 전임 총동창회장은 “역동적으로 새출발하는 신임 집행부가 총동창회와 학교 발전에 견인차가 되길 응원하겠다”라고 격려했다.
김동진 총장도 “8만여 동문의 구심점인 총동창회가 졸업생들의 취·창업 지원, 해외 동문과의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모교 발전과 대학 동문들의 끈끈한 유대 강화를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