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미군 주둔 공항에 폭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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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현지시간)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의 보복으로 예루살렘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다운데 예루살렘 상공에서발사체 발사 모습이 포착된 모습. [신화] |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28일(현지시간)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따라 보복 공격을 강행한 가운데 1일에도 이스라엘 공습에 대한 보복 공습을 이어갔다.
이란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란은 전날에 이어 1일에도 아라크 등 미군 주둔 공항에 공습을 강행했다.
공습이 이어진 공항에서 폭발음 들리기도 했다.
앞서 이스라엘군은 이날 새벽 이란을 겨냥해 이틀째 공습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성명에서 “이란의 서부, 중부를 폭격하고 있으며 표적은 30여곳”이라며 “이란 테러정권이 보유한 탄도미사일 시설과 미사일 발사대, 군 지휘센터, 방공망을 노려 추가 공습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군정보를 제공받아 공군 전투기 편대들이 공습을 수행했다”며 “이날 공습으로 이란 테러정권의 미사일과 방공 역량이 더욱 저하됐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란의 탄도미사일, 방공망을 계속 폭격하겠다고 경고했다.
외신들은 이날 오전 4시께부터 수도 테헤란에서 큰 폭음이 들리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