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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재단법인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LIPS(Lifestyle Biz Incubator Program for Strong Enterprise)’ 운영사로 최종 선정됐다.
LIPS 프로그램은 민간 투자역량을 보유한 운영사가 유망 소상공인 및 로컬 크리에이터를 발굴·선투자하고, 정부가 사업화 자금과 정책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소상공인 특화 투자·육성 제도다.
또한 전남창조경제센터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최근 ‘로컬창업기업 육성 사업’ 호남권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며 예비·초기 로컬 창업기업의 발굴 및 보육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LIPS 운영사 선정과 연계해 투자 유망 소상공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로컬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과 연속 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투자보육판로 확장을 아우르는 단계별 성장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센터는 그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6년 연속 주관) ▲신사업창업사관학교 ▲특화창업패키지 ▲예비창업패키지 등 소상공인·초기창업 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누적 1300건 이상의 로컬·소상공인 창업기업을 지원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기반을 확장해 왔다.
단순 보육을 넘어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지는 판로 지원 역량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전남창경센터는 농수산식품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을 기반으로 시제품 제작, 상품 고도화, 브랜딩을 지원하고 있으며, GS리테일 등 대형 유통사와 협력해 오프라인 판촉전, 기획전, 품평·상담회를 운영하고 있다.
아마존, 알리바바닷컴 등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내 ‘전남도 브랜드관’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식품·로컬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 왔다.
그 결과 국내외 유통 연계를 통해 수천억 원 규모의 매출 성과를 창출하는 등 소상공인 특화 유통·진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강정범 전남창조경제센터 대표이사는 “앞으로 기술창업과 로컬창업이 균형을 이루는 창업 지원 체계를 구축해 전남창업생태계의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 혁신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