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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콜마 세종 전의면 공장 입구에 세워져 있는 입석. 우보천리. 소걸음 처럼 느리게 가지만 1000리를 간다는 의미다. [홍석희 기자] |
‘올해 1호 유턴기업’ 보도 해명공시…“3월 3일 세종시와 투자협약”
중국 베이징 공장 철수·국내 이전 여부도 공식화는 유보
중국 베이징 공장 철수·국내 이전 여부도 공식화는 유보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한국콜마가 세종 제조공장 신설과 관련해 1733억원을 투자한다는 보도에 대해 “투자 금액과 기간 등 세부사항은 미확정”이라고 해명했다.
한국콜마는 3일 공시를 통해 “본 공시는 2026년 3월 3일 연합뉴스 등 다수 언론 매체에서 보도한 한국콜마 세종 제조공장 신설 투자 관련 기사에 대한 해명공시”라고 밝혔다.
앞서 일부 언론은 한국콜마가 중국 베이징 공장을 철수하고 세종 전의산업단지로 이전, 2028년까지 9851㎡ 부지에 1733억원을 투자해 기초화장품 생산공장을 건립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서는 한국콜마가 올해 1호 국내 복귀기업, 이른바 유턴기업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고 전했다.
한국콜마는 “2026년 3월 3일 당사는 세종시와 기초화장품 제조 공장 신설 투자협약(MOU) 체결 예정”이라면서도 “투자 기간 및 금액 등 세부사항은 미확정”이라고 명확히 했다.
즉 세종시와의 투자협약 체결은 예정돼 있지만, 언론에 보도된 1733억원 규모 투자, 2028년 완공 목표 등 구체적 조건은 확정 단계가 아니라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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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콜마 전의면 공장 전경 [한국콜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