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2026년도 지방공무원 201명 신규 선발

경북도교육청사 전경.[경북도교육청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교육청은 지난해보다 80명 늘어난 올해 지방공무원 201명을 신규 선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임용시험은 총 3회에 걸쳐 시행되며 제1회에서는 197명을 선발한다.

직렬(직류)별 선발 인원은 교육행정(일반) 130명, 교육행정(장애인) 16명, 교육행정(저소득층) 4명, 전산 4명, 공업(기계) 1명, 공업(전기) 4명, 보건 6명, 시설(건축) 5명, 간호 1명, 기록연구 1명, 시설관리(일반) 20명, 시설관리(보훈청) 5명이다.

제2회(상업계고 구분모집)는 교육행정 3명을, 제3회(기술계고 구분모집)는 시설(건축) 1명을 각각 선발한다.

도교육청은 장애인 법정 의무 고용 비율(3.8%)을 상회하는 16명을 선발해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한다.

또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구분모집을 실시해 지역 인재 채용도 확대할 방침이다.

제1회 임용시험은 오는 6월 20일에 치러지며 4월 13일부터 원서 접수가 시작된다.

제2회는 9월 29일, 제3회는 10월 31일에 각각 처리지며 원서접수는 인테넷으로만 진행된다.

제2회와 제3회 시험은 관련 규정에 따른 자격을 갖추고 해당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만 응시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돕고 지역 정주 여건을 강화해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고 교육 수요자가 만족하는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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